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으셨나요? 아니면 신경쓰이는 일 때문에 몸이 괜히 아픈 것 같지는 않으신가요? 그럴때에는 제이드박 블로그에서 추천해드리는 부산 사하구 마사지 top3 매장을 찾아서 릴렉싱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몸의 경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몸이 경직되게 되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전체적인 컨디션저하, 면역력 저하로 여러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게 된답니다.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시는게 건강을 위한 지름길 이라는 점을 알려드릴게요.
1.(신평동) 힐링타이
신평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힐링타이는 전통 태국관리를 지향하는곳입니다. 새벽 4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방문해 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입구에 인테리어에서부터 굉장히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한 느낌으로 대접받는다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상당히 풀어져서 제대로 관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타이와 아로마 두가지를 진행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단골분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하단동) 더조아타이
하단역 8번출구로 나와서 1분도 채 걸리지않는 더조아타이는 쾌적한 대기공간 그리고 개인실로 운영되는 프라이빗한 부산 사하구 마사지 top3 매장입니다.
스포츠와 아로마 두가지가 있으며 시원한 압조절과 스트레칭이 인기있는곳이라서 스포츠관리를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60분, 80분, 100분 이렇게 나뉘어져있으니 원하시는 대로 선택을 하시면 좋습니다.
아로마관리를 하게 될 경우에는 림프관리를 같이 진행하시기 때문에 평소 몸에 독소가 많아서 모공각화증이 도드라지거나 특정 부위만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3.(괴정동) 247타이테라피
괴정역 6번출구로 나오시면 도보로 5분이 채걸리지 않는곳에 위치한 247타이테라피는 새벽 2시까지 연중무휴로 영업을 진행합니다.
커플실이 따로 있어서 데이트장소로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편인 부산 사하구 마사지 top3 매장입니다. 태국관리사분들이 현지의 마사지 기술을 그대로 선보여주시며 타이와 아로마 그리고 두가지를 함께 받는 스페셜관리가 있습니다.
60분, 90분, 120분 이렇게 3가지로 나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관리 시간 만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재방문률이 높은 관리샵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부산 사하구 마사지 top3 매장들은 모두 두가지 관리를 같이하여 자주 뭉치고 또 압이 강한걸 좋아하시는분들은 타이로 부드러운 관리가 좋으신분들은 아로마로 선택이 가능한데요. 관리사분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서 제대로된 마사지를 선보이는곳들이니 피로를 제대로 푸실 수 있을것입니다.